도널 글리슨1 [어바웃 타임]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지금 실수라는 두려움 본인 행동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 매 순간을 한심해하며 사는 주인공 ‘팀(도널 글리슨)’ 그는 새해맞이 파티 때 12시가 되는 순간 모두가 서로의 짝과 키스를 하지만, 팀은 옆에 있던 여자와의 키스를 거부하며 본인을 자책하면서 새로운 해를 맞이합니다. 그리고 다음날 아버지는 성인이 된 팀에게 집안 가문의 비밀을 알려주겠다며 그를 불렀고 앞으로 팀의 인생을 바꿀 소식을 듣게 됩니다. 아버지는 자신의 집안 남자들은 21세가 되면 시간이동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었습니다. 조건으로는 자신이 기억하는 시절의 그 상황으로만 이동이 가능하며 미래로는 갈 수 없었습니다. 또한 어두운 공간에서 혼자 집중해야만 과거로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. 당연히 이를 믿지 않았던 팀이지만 속는 셈 치고 옷장에 들어가.. 2024. 1. 8. 이전 1 다음